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에서는 2명의 세계적인 가든디자이너이자 조경가인 이시하라 카즈유키(Ishihara Kazuyuki)와 까뜨린 모스박(Catherine Mosbach)의 작품을 볼 수 있다. 국내 정원문화에 자극이 될 초대작가 전시작품은 각기 다른 개성과 기량으로 경관적 대비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태화강 공원에 존치될 예정이다.이시하라 카즈유키는
세계 최대의 플라워쇼라 평가받는 2017 RHS 첼시플라워쇼 승자가 결정됐다. 지난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첼시플라워쇼에서 쇼가든 부문 최고상에 제임스 바슨(James Basson)이 수상했다. ‘The M&G Garden’ 작품을 전시한 제임스 바슨의 이번 작품은 몰타섬의 채석장에 영감 받아 지속가능한 생태환경과 파괴